위기가 누구에게나 기회인것은 아니듯 준비하고 실천하는 사람만이 기회를 알아보고 잡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예전에 몇번 해본 것이 경매는 다인데 책도보고 이런 글도 유심히 봅니다 낙찰가를 책정하는게 힘들더라구요 아직은 없었는데 명도할때 가따부타하게 될까봐 겁도 나구요... 물론 아직 햇병아리라서겠지만...카페에 들러서 자주 인사드릴게요
15만km 무교환 엔진오일로 소리없이 빠져 나가는 돈을 잡으세요.http://onsamo.net/gmtop
결국 구청공무원과 결탁없이는 경매를 하지말아라 이건가요.
나같아도 이런글 쓸수 있겠다 ㅡㅡㅋㅋ
이렇게 되는군요 자기 자본금 삼백오십 만원 대부 육백 오십만원 이구요 낙찰가 천만원 토탈 사천 팔백만원이 들어 오셨 습니다
1년에 2천만원 모으기는 쉽지 않지요. 그냥 버는게 아니라 수중에 돈이 있는거니까... 연봉 2000만원하고는 차원이 다름...
결국....300 만원 투자하여 몇년후에 5,800 만원에 팔았으니, 약 3년동안에 5,500 만원 번셈이 되는군요. 그럼 1 년에 2천만원 벌었단 얘기인데.....
와 이런 경우도 있네요 ^^ ,, 정말 부동산에서 귀를 열고 다니면 천금 같은 정보도 듣고 , 적은 금액으로도 돈을 벌수 있다 , ^^ 귀감이 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감사 합니다 ~~
뭐 이런 글도 올라오는군요. 300만원으로 경매를 한다... 본업에 충실하며 해볼 수는 있겟지만, 자본금이 부족한 젊은 분들이 이 글에 현혹되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으로 경매를 바로볼까 겁나네요. 300이면 2달정도 물건지 현장 답사하고 그 동안 생활비, 또는 기회비용으로 날릴 만한 가벼운 돈입니다. 나도 한번? 이라는 생각이 드시는분은 필히 자중하시건데 최소 5년간 각골의 노력으로 종잣돈 만드시고, 그 돈을 실정에 투입할때까지의 인고의 시간을 꼭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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